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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 10개 깔던 시대 끝, 서울시 끝판왕 앱 '서울온(ON)' 등판! (커피 2,000잔 이벤트 중)

by DayB 2025. 1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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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에 '서울시' 글자 들어간 앱만 대여섯 개라 폴더 하나가 꽉 차버린 시민 여러분,

드디어 해방의 날이 옵니다.

 

 

서울시가 '서울지갑'과 '서울시민카드'를 하나로 합쳐서,

용량은 줄이고 혜택은 꽉 채운 서울온(ON)을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.

뭐가 어떻게 좋아졌는지,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!


1. 🧹 "이제 앱 하나로 다 됩니다" (미니멀리즘의 실천)

그동안 도서관 가려면 시민카드 켜고, 증명서 떼려면 서울지갑 켜고... 솔직히 번거로우셨죠? 이제 그럴 필요 없습니다.

  • 통합의 힘: 본인 인증 딱 한 번이면 모든 서비스가 연동됩니다.
  • 시설 이용: 서울 시내 839개의 도서관, 문화시설, 체육시설을 앱 하나로 프리패스! 바코드 찍고 당당하게 입장하세요.
  • 굿바이 시민카드: 기존 시민카드 앱은 12월 31일까지만 작동하니, 새해 첫날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지금 바로 갈아타야 합니다. (기존 정보는 자동 이관 동의만 하면 그대로 따라옵니다!)

2. 📂 "동사무소 왜 가요?" 109종 증명서가 내 폰에!

정부24 들어가서 헤매던 시절은 이제 안녕입니다.

  • 전자증명서의 천국: 주민등록등본부터 시작해서 무려 109종의 증명서를 '서울온'에서 바로 발급받고 제출까지 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자격 확인 서비스: 특히 부동산 계약 전 필수인 '공인중개사 자격 및 중개사무소 등록 확인' 기능도 들어있어, 내 소중한 전세금 지키는 데도 한몫합니다.
  • 디지털 훈장: 서울시에서 받은 임명장이나 표창장도 디지털로 간직할 수 있어요. (엄마, 나 상 받았어!)

3. 🤖 "나한테 맞는 혜택, 서울온이 먼저 제안합니다"

이게 진짜 핵심입니다. 바로 '나의 서울+' 기능!

  • 맞춤형 행정: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내 나이, 거주지, 상황에 딱 맞는 혜택을 알아서 찾아줍니다.
  • 타겟팅 지원: 다둥이 행복카드, 임산부 카드, 우수 자원봉사자 카드 등 내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카드를 바로바로 발급해 줍니다. "나 이런 거 있는 줄 몰랐어!" 하고 놓치는 지원금이 사라지는 거죠.

4. 🎁 "커피 2,000잔의 주인공을 찾습니다" (이벤트)

출시 기념으로 서울시가 통 크게 쏩니다.

  • 이벤트 기간: 2025년 12월 24일 ~ 2026년 1월 11일
  • 참여 방법: 앱 안에서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하고 새해 소망 댓글을 달면 끝!
  • 경품: 추첨을 통해 2,000명에게 시원하고 따뜻한 음료 쿠폰을 드립니다. (1,000명은 신규, 1,000명은 기존 시민카드 전환자 대상이라 당첨 확률이 꽤 높습니다!)

🚀 앞으로 더 좋아집니다 (To-be 리스트)

서울온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. 2026년 한 해 동안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.

  1. 마일리지 대통합: 손목닥터 9988, 에코마일리지 등 흩어진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!
  2. 세금 확인: 이택스(ETAX) 연계로 내 세금 바로 확인!
  3. 외국인 지원: 다국어 번역 서비스 도입으로 서울 사는 외국인 친구들도 OK!

안 깔 이유가 없습니다.

새해에는 지갑도 가볍게, 폰 용량도 가볍게, 하지만 혜택은 무겁게 챙기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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